수입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가 ‘파피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코엑스 폭포길에 홍보존을 꾸미고 3기의 기둥광고를 연계 집행하는 매장 밖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모았다.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가 ‘파피 컬렉션’과 새로운 캐릭터 ‘파피짱’의 런칭을 기념해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한달간 코엑스 폭포길에 ‘파피존’이라고 명명된 홍보존을 꾸며 이목을 끌었다. 파피존은 2월 새로 출시된 코치 파피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과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PC존으로 이뤄졌다. PC존에서는 파피 컬렉션 런칭에 맞춰 오픈한 파피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웹캠, 행운번호 이벤트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로 젊은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치는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홍보존 앞쪽으로 이어진 3기의 기둥에 홍보존 컨셉과 어우러진 래핑광고를 함께 게첨해 홍보존으로의 고객 유입을 유도하는 것과 동시에 폭포길 일대를 거대한 ‘코치존’처럼 구성해 톡톡한 시너지 효과를 봤다. 코치가 홍보존을 구성한 곳은 과거 IT·전자업종이 많이 선호했던 곳으로, 수입 패션 브랜드가 매장 밖으로 나와 대중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는 점이 특이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