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역의 고유특성과 문화·환경·역사를 조화롭게 반영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이 마련키 위해 이날 공청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도청에서 열릴 공청회에는 전북대학교 김현숙 교수의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안)' 발표를 비롯해 7명의 전문가가 지정토론자로 참석,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도내 디자인 관련기업과 건축사협회, 옥외광고협회 등 경관 및 디자인, 도시계획 등 전문가 등 10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용역은 지난해 6월에 착수해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공공디자인 선도사업 및 시·군의 공공디자인 정책의 지침, 공공영역의 사업에 대한 계획 및 심사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뉴시스.20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