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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8:59

보광훼미리마트, 태양광·풍력발전 도입 '그린스토어' 첫 오픈

  • 편집국 | 193호 | 2010-03-18 | 조회수 1,64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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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는 18일 태양광, 풍력 발전 등을 도입한 첫 친환경 점포인 '그린스토어 1호점' 양평강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1호점은 남한강변 지역에 위치해 일사량과 풍속이 양호하고 단층 건물로 태양광 발전 설치가 용이하다. 또 주차시설을 갖춘 로드사이드(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양호하다.
점포 선정과 설계 및 시공과정에서 자연과의 조화, 에너지 생산과 절감, 저탄소 소비 활성화, 친환경상품 운영이라는 컨셉트를 정했다.
태양광발전, 태양광가로등, 풍력발전, LED조명, 간판 및 조명 밝기조절시스템, 친환경마감재, 친환경상품, 자전거 비치대, 폐건전지 및 재활용물품 수거함 등 친환경 아이템을 도입했다.
특히, 태양광가로등은 자체 생산 전력으로만 가동되며 외부 인테리어에 사용된 적삼목은 화학약품 방부처리를 전혀 하지 않아 인체에도 해가 없는 친환경 마감재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탄소성적표지 인증상품과 훼미리마트 및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한 친환경상품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도시락, 김밥 등 먹을거리 구매 시 탄소캐쉬백 포인트(OK캐쉬백 0.2%)를 제공한다.
이 같은 친환경 설계와 시공으로 그린스토어는 기존 점포대비 이산화탄소(CO2) 및 에너지를 27% 가량 절감할 수 있다. 여기서 절감되는 CO2의 양은 산림과학원 기준으로 연간 2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건준 보광훼미리마트 전략기획실장은 “보광훼미리마트는 환경보호에 대한 세계적 추세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2008년부터 친환경경영에 대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기획, 친환경 요소를 접목시킬 아이템을 연구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광훼미리마트는 그린스토어1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양평강변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필기구(신문지연필, 1000원)를 증정한다.
<뉴시스.20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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