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해 9억원을 투자, 520개의 불법·불량 간판을 각 지역의 품격에 맞게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정비한다. 시군별 주요사업지로는 춘천시 온의동 행촌로 닭갈비거리, 강릉시 남항진 일원, 삼척시 정라동 구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사거리 등이다. 도는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와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의 자문 등을 통해 세련되고 지역특색에 맞는 간판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제정된 ‘옥외광고물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을 하게 되며, 각 시군에서는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조례’를 제정해 본 사업을 법규화 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34억을 투자 도심 주요간선도로에 1,366개 간판을 집중적으로 정비,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