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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3:21

경상북도-옥외광고協 경북지부

  • 이정은 기자 | 193호 | 2010-03-31 | 조회수 2,0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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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옥외광고협회 경북지부가 지난 3월 18일 경상북도청 본관에서 업무협약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협약 및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북도, 옥외광고 시책사업 적극 추진 및 협회 지원 강화 약속
 
경상북도와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가 지난 3월 18일 경상북도청 본관에서 업무협약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 간담회는 옥외광고산업 선진화를 위한 경상북도의 시책사업 추진과 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의 독립법인화 추진에 발맞춰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김종기 경북지부장 등 협회 임원 , 시·군 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도와 협회 경북지부는 지부의 독립법인화가 마무리 되는대로 상호협조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경북도는 향후 디자인 지원센터의 홈페이지 개발 및 운영, 간판디자인 아카데미 운영, 협회 창립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
경북도는 올해 ▲옥외광고물 시범가로 조성사업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마련 ▲옥외광고물 모범업체 인증제 도입 등 다각적인 옥외광고물 관련 시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도는 올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동 삼산동 문화 및 음식거리 주변, 영덕시 영덕읍 중앙상가 주변 2곳에 대한 ‘옥외광고물 시범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특성과 도민정서에 맞는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마련,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옥외광고물 모범업체 인증제를 도입해 아름답고 특색있는 옥외광고물 제작업체를 발굴, 광고업계 스스로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간판을 제작해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옥외광고 개선을 아우르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도 총 3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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