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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3:17

매너로 풀어가는 비즈니스 - ②

  • 편집국 | 193호 | 2010-03-31 | 조회수 1,87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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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비즈니스 매너(일본편)
 
일본의 비즈니스 문화
일본기업은 신뢰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 또한 품질요구 수준이 높고 납기가 엄격하므로, 일본시장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일본은 인맥을 통하지 않고는 비즈니스를 하기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일본기업과 새로운 거래를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양측을 잘 아는 사람의 소개가 필요하다.
 
1) 비즈니스 매너
▲호칭 : 호칭은 보통 성 뒤에 ‘~상’을 붙이면 된다. 보통 이름은 4자로 된 이름이 많은데 앞의 두자가 성이며 뒤의 두자가 이름이다.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이름을 불러서는 안된다.
▲접대 매너 :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손님을 집으로 초청하는 일이 드물다. 따라서 일본인이 자기 집을 개방한다는 것은 곧 자기의 마음은 연다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의 음주문화와 다르므로 주의한다. 술을 따를 때도 한 손으로 하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에티켓 : 일본인들은 관습적으로 사소한 일에도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일본인과 대화할 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들으며 의견이 다소 다르더라도 의견에 반박하거나 틀린 곳을 지적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수긍하는 의미로 맞장구를 치는 것도 좋은 매너이다.
 
2) 선물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카드 대신 연말에 연하장을 보내는 것으로 신년인사를 하며, 연말에 보낸 연하장을 우체국에서 1월 4일 시무일에 한꺼번에 배달한다. 한해의 절반을 보내고 나서 지인들에게 감사, 안부를 전하는 관습으로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에 선물을 하고 연말연시에 지인들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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