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옥외 광고물 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옹기문화엑스포 행사장과 공항 및 호텔 주변, 시내 주요 간선도로변 등을 대상으로 매월 '불법 광고물 정비의 날'을 지정해 운용하는 등 광고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옥외 광고물에 광고업자를 표시하는 실명제와 건축물을 신축할 때 광고물의 위치와 면적을 지정하는 옥외광고물 사전표시 지정제, 불법광고물 정비 자원봉사 등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