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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16:13

부평구, '가로안내 표지판 통합지주 설치사업' 실시

  • 편집국 | 193호 | 2010-03-19 | 조회수 1,85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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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설안내표지판 정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조성코자
부평구는(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19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가로안내표지판 통합지주 설치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통합지주 설치사업은 부평로(부평IC∼부평역), 장제로(갈월사거리∼굴다리오거리), 경원로(굴다리오거리∼6공단입구)일원에 합법적인 사설안내표지판의 통합과 불법사설안내표지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4월 중으로 조사를 마치고, 5월에 착공예정이다.
사설안내표지판는 주요 공공시설, 공용시설 또는 관광·휴양시설 등 관리 주체가 당해 시설물을 안내하기 위해 도로 구역 내 설치한 표지판을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적인 사설표지판은 철거하고, 합법적인 사설표지판은 소유주에게 도로점용허가신청을 받아 인천광역시 공공디자인 표준디자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통합지주는 최대높이는 4.5m이하로 하고 주변의 도로교통판을 가리지 않도록 높이를 표준화할 계획이며, 게시 최소 높이는 노면으로부터 2.5m, 개별표지판은 가로 세로(1200mmX250mm)로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표지면과 지주에 저채도 색채를 사용할 것이다. 또한 색상을 통해 공공기관과 사설기관을 구분되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사설안내표지판을 통합지주형식으로 정비하여, 쾌적하고 찾기 쉬운 보행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20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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