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지닌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이젠 LED조명으로도 느낄 수 있게 됐다.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최근 인테리어용 LED조명 이매지오(IMAGEO) LED 캔들라이트를 출시했다. 이매지오 LED 캔들라이트는 반투명한 유리컵 안에 LED 램프를 내장시켜, 마치 촛불을 켜 놓은 듯 빛나는 제품이다. 내장된 컨트롤러를 통해 바람에 불빛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이 연출돼 은은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컵을 기울이면 불이 켜지고 꺼지는 것도 특징. 필립스 관계자는 “LED 캔들라이트는 지난 날 촛불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첨단 기술을 통해 재현한 제품”이라며 “카페의 소품이나 인테리어 장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