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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6:34

비주얼웍스 ‘뉴스콜피온3300 이노’, 세계적 프린팅그룹 MMT에 납품 ‘눈길’

  • 이정은 기자 | 193호 | 2010-03-31 | 조회수 3,1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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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스콜피온3300 이노’ 성능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 선보여 호평

‘뉴스콜피온3300 이노’는 스태거 방식의 진보한 헤드배열, 피딩시스템과 건조시스템의 대폭적인 보강과 개선 등으로 출력속도, 품질,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
 
비주얼웍스가 기존의 대형 솔벤트 실사출력기 ‘스콜피온3300 이노’의 성능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 ‘뉴스콜피온3300 이노’를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비주얼웍스가 올해 초 선보인 ‘뉴스콜피온3300 이노’는 출력속도, 품질, 편의성을 한층 높인 3.2m폭의 대형 솔벤트 실사출력기로, 최근 유수의 프린터 제조업체들을 제치고 세계적인 프린팅 그룹인 MMT에 납품계약을 성사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프린팅 그룹인 MMT에 장비를 공급한 것은 비주얼웍스의 ‘스콜피온 시리즈’가 제품성능이나 인지도 면에서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밖에도 홍콩, 태국, 터키, 러시아, 포르투칼, 인도, 페루 등 다양한 국가에 이미 스콜피온 시리즈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상하이 전시회 등 유수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딜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본격화하는데 주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주얼웍스가 새롭게 선보인 ‘뉴스콜피온3300 이노’의 가장 큰 특징은 진보한 헤드 배열 잉크젯 기술로 출력속도가 한층 개선됐다는 점이다. 스태거 방식의 헤드배열로 한 번에 출력하는 면적이 늘어나 기존보다 약 15%가량 향상됐다. 스피드 모드에서 시간당 140㎡(기존 120㎡), 퀄리티 모드에서 70㎡(기존 60㎡)를 출력할 수 있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건조를 위해 2열 할로겐 램프와 프론트(전면부)팬, 열판(Heating plate), 실리콘 히터를 보강했다. 특히 할로겐 램프를 더 강화해 향상된 속에 맞춰 건조속도를 유지했다. 피딩시스템도 한층 보강됐다. 롤투롤(뒷부분), 핀치롤러(앞부분), 원단 뒤틀림 방지장치 등을 조합해 고속 출력시에 발생하기 쉬운 피딩 오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정교한 벨트구동방식을 채택해 출력시 발생하는 소음도 개선됐다.
비주얼웍스는 이번의 MMT 납품 성사를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향후 해외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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