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93호 | 2010-03-31 | 조회수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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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영 초대회장 2대 회장으로 연임 확정
지난 3월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개최된 아크릴협회 제 4회 정기총회 전경.
2대 회장으로 연임을 확정한 이득영 초대 회장이 회원들에게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아크릴협회가 지난 3월 18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강당에서 제 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득영 초대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협회원사 다수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의 올해 주요사업계획은 ▲회원확대 추진, ▲아크릴뉴스 발행부수 확대, ▲아크릴 입찰 참여 추진, ▲명언 문자메세지 발송, ▲협회내 동호회 및 친목도모 프로그램 설치, ▲세미나 개최 등으로, 특히 지난해에 이어 회원확대 추진과 아크릴뉴스 발행부수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회장의 선출의 건이 주요안건으로 상정됐는데, 회원사들은 이득영 전임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만장일치로 이득영 전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로써 2대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이득영 회장(덕송화학)은 앞으로 3년 더 아크릴협회의 사령탑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강만기 한영아크릴 대표가 신임 감사로 선출됐고, 한상순(한상교역) 전임 감사가 이사로 자리를 이동했다. 또한 지난 한해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상순 감사와 박용순(청계아크릴) 회원이 각각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득영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아크릴협회가 명실상부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선 회원 확충에 힘쓰겠다”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아크릴 업계가 뜻을 모은다면 어려운 사업환경을 꿋꿋이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협회가 새로운 수익사업 창출에 소극적이며 소홀하다는 지적과 회원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