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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6:56

(주목! 이 아이템) 옥외광고업계, 선거특수를 잡아라

  • 이정은 신한중 기자 | 193호 | 2010-03-31 | 조회수 3,89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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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조명방식의 플렉스를 통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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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 커뮤니케이션은 이벤트차량 전문제작업체로 그간 많은 기업들의 이동형 이벤트차량을 제작, 호평 받았다.
 
건원 커뮤니케이션
후보자의 경제적 부담 줄인 중·저가형 이동  유세차량 선보여 ‘눈길’
조명플렉스 탑재, 야간에도 노출효과 ‘굿’… 외관 디자인도 우수
선거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선거유세차량이다. 움직이는 홍보매체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유권자를 따라 효과적으로 선거유세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몇 년전부터 선거 때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홍보매체로 부상했다.
선거유세에 적합하도록 트럭을 개조해 LED전광판을 탑재한 것이 가장 흔한 형태인데, LED전광판 탑재 차량의 경우 가격이 최소 1,000만원 이상의 고가이다 보니 후보자들이 비용부담이 큰 것이 사실.
이벤트차량 제작·임대 전문기업 건원 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점에 착안해 이번 6.2지방선거에 발맞춰 중·저가형 이동 유세차량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건원 커뮤니케이션의 임만수 이사는 “기존의 LED·LCD 영상차량과 달리 유세를 위한 무대차량에만 집중화한 선거유세차량으로 후보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유세활동에 최적화할 수 있는 차량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원 커뮤니케이션이 선보인 선거유세차량은 1톤~1.4톤의 카고 차량을 개조한 형태로, LED전광판 대신 내부조명방식의 플렉스 광고판을 설치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높은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과도한 광고규격을 지양한 슬림한 광고 사이즈와 기존 골조 디자인에 따른 도색처리로 여타 이동식 차량에 비해 미관이 우수하다. 이동 유세를 위한 음향 및 전기설비도 탑재하고 있다.
건원 커뮤니케이션은 후보자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깔끔하면서도 효과 있는 선거유세차량을 제작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무엇보다 기존의 선거유세차량에 비해 비용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후보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대목이다.
2008년 설립된 건원 커뮤니케이션은 차량 내·외부 개조설계 및 디자인, 차량매체 렌탈 및 대행, 제작·시공을 아우르는 이벤트차량광고 전문업체로, 그간 대상그룹, 한국 야쿠르트, 게토레이, 한국투자신탁, 국토해양부(4대강 홍보), 휘슬러, 파스퇴르 등의 이벤트 홍보차량을 제작해 광고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건원 커뮤니케이션은 이번 6.2지방선거에 맞춰 선보인 중·저가형 이동 유세차량을 통해 이벤트차량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후보자들에게 비용 대비 효율이 높다는 메리트를 어필하며 선거특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문의 : 031)251-1380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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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설치된 모습. 대낮에도 선명한 영상이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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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플라스틱 또는 유리에 특수 제작된 스크린을 부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형태 및 크기에 제약이 없다.
 
글래스미디어
유세 차량용 영상매체 ‘디지털윈도미디어’
한낮에도 탁월한 시인성… 형태·크기 자유롭게 구현 가능
LED전광판 보다 저렴한 가격·신속한 제작 ‘강점’  
글래스미디어가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디지털윈도미디어(Digital Window Media)’도 이번 지방선거 유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디지털윈도미디어는 리어타입(후면투사방식) 프로젝터와 3M의 RPF스크린을 활용한 첨단영상매체다.
유리창 또는 투명한 구조물에 필름형태의 RPF스크린을 부착해, 프로젝터로 영상을 투사함으로 선명한 영상을 표출한다.
일반적인 프로젝터용 시트와 달리 3M의 기술력이 집약된 RPF스크린의 후면에는 수 만개의 마이크로 사이즈 유리구가 붙어 있는데, 이 유리구가 프로젝터에서 표출한 영상을 굴절시켜 더욱 선명한 상을 맺히게 한다. 따라서 미세한 점 하나까지도 표현이 가능한 고화질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터의 경우, 태양광을 마주하게 되는 옥외환경이나 밝은 공간에서는 영상의 시인성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RPF스크린에는 자체적으로 빛을 흡수하는 특수도료가 도포돼 있기 때문에 밝은 실내는 물론 태양광 아래에서도 뚜렷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크기 및 형태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형태의 화면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디지털윈도미디어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글래스미디어 측은 이번 6.2지방선거에 활용될 유세차량을 대상으로 디지털윈도미디어의 공급을 진행하는 한편, 차량 대여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LED전광판보다 제작비용이 적을 뿐 아니라 신속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LED전광판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윈도미디어는 전면 및 측면 어디에서나 시인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크기에도 제약이 없다”며 “선거를 앞두고 유세차량에 탑재되는 LED전광판 및 LCD TV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매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 3663-1136
신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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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광고에 비해 어디든지 제약없이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는 자전거 이동형 광고 매체 ‘사이클 미디어’. 유권자들의 실생활에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어필된다.

사이클미디어
‘유권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간다’
유권자 실생활권 접근 가능… 친환경 이미지 부각도 

선거 홍보용 광고는 ‘현수막’이나 ‘차량 광고’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광고판을 실은 자전거가 이번 선거 후보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운송 수단이 자전거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구석구석 누빌 수 있다는 점이 차량 광고에 비해 크게 어필하는 요소. 대로변 뿐 아니라 이면도로나 골목 등 유권자들의 실생활에 가깝게 근접할 수 있어 홍보 효과가 크며, 후보자가 유권자와 보다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특히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것 또한 커다란 장점이다.
트럭 등을 활용한 일반적인 차량광고에 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색 홍보 아이템이라는 점도 어필하는 대목이다. 가격 또한 경제적이다.
문의 : 02)78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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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루미가 선보이는 ‘이루미 발광’ 홍보 아이템들. 티셔츠나 모자, 어깨띠에서 빛이 발산되므로 주목도가 높다. 특히 단순 점멸 뿐 아니라 순차적인 점멸이 가능하다는 게 차별화된 강점이다. 
 
 
신화이루미
이루미 발광시트를 이용한 ‘어깨띠’
순차적 점멸 기능… 주목도 ‘Good~’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 후보자 유세에 가담하는 서포터들도 후보자 홍보에 동참할 수 있다. 이때 서포터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은 어깨띠나 티셔츠, 모자.
신화이루미는 선거 시즌을 겨냥해 ‘이루미 발광시트’를 접목한 선거용 어깨띠, 티셔츠, 모자 등을 선보였다.
특히 자체 발광이 되는 이들 아이템은 높은 주목도로 홍보 효과를 향상시키며,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도 홍보 내용을 확실하게 인지시킨다.
시트가 0.3mm 정도로 매우 슬림할 뿐 아니라 네온조차도 표현하지 못하는 세밀하고 섬세한 빛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눈부심 현상도 없고 장시간 사용에도 열이 발생하지 않아 서포터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신화이루미 정영식 대표는“특히 단순 점멸 뿐 아니라 순차적인 점멸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보다 차별화된 홍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어필했다.
문의 : 031)906-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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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는 배낭형·피켓형 LED전광판.
 
 
TVS글로벌
이동형 고해상도 풀컬러 LED전광판
배낭형과 피켓형 2종 제품 출시
손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는 LED 전광판이 나왔다.
특수전광판 전문업체인 TVS글로벌은 배낭이나 피켓, 가방처럼 사람이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형태의 이동광고용 풀컬러 LED전광판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배낭형과 피켓형 두 종류다.
배낭형은 가로 42cm, 세로 38.5cm 크기에 2.5~3㎝ 두께의 슬림한 형태로 제작됐다. 
화면크기는 19인치 정도로 피치간격  피치간격 4mm의 LED모듈을 배열해, 고해상도의 동영상 및 텍스트를 표출한다. 자체 스피커가 부착돼 영상과 함께 음성도 표출할 수 있다. 전광판에서 송출되는 콘텐츠는 무선, 또는 메모리 카드를 통해 간단히 입력할 수 있다.
담뱃갑 2개 크기의 고성능 리튬이온 전지가 장착돼 30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건물 내에서는 물론 차량 충전도 가능하다.
무게가 6kg에 불과해 여성이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 선거 유세 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피켓형 LED 전광판은 배낭형보다 규모가 조금 더 크다. 가로 세로 각각 50㎝ 크기인 이 제품은 3㎝ 두께며 무게는 8㎏이다. 모니터 화면도 배낭형보다 큰 22인치가량이다.
이 제품 또한 선거유세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차량에 부착해 야간용 긴급 안전장치로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의 : 070-8230-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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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평범한 뱃지는 가라… 선거운동의 틈새 아이템 ‘LED뱃지’
반짝반짝 빛나는 LED불빛으로 홍보효과 ‘UP’
LED전문기업 비즈는 선거운동의 틈새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짝반짝 LED불빛이 점멸하는 ‘LED뱃지’를 내놓았다.
‘LED뱃지’는 기존의 평범한 뱃지에 반짝반짝 점멸하는 LED를 장착해 시선을 끄는 효과가 탁월하다. 선거운동을 위한 소품을 활용할 수 있는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활동보조인 등이 걸거리 유세시 가슴에 달면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뱃지의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고 LED의 색상도 레드, 블루, 그린, 옐로, 화이트 등 5가지로 화려한 점멸효과를 구현한다. 뱃지 뒷면에 부착된 온오프 스위치로 작동이 편리하고, 배터리 수명은 최대 8시간 정도이다. 특이 이 LED뱃지는 지난해 미국대통령 선거 때 오바마 대선 홍보용으로 16만개가 수출되며, 효과적인 선거홍보용 아이템으로 검증받았다.  
문의 : 031)232-2664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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