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G-20 회의’를 준비하고 ‘테마가 있는 Sign Street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에 앞서 도시의 불법간판을 정비하고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올해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한다. 공공근로 사업 근로자는 30여명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단계별로 경제자유구역청 전역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가로환경정비 등 전반적인 도시 관리 업무를 현장에서 보조하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불법광고물 정비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테마가 있는 Sign Street 조성사업’을 시행, 세련되고 특화된 영어간판이 있는 이국적인 도시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