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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0:34

서산시 '디자인 명품도시' 조성 박차

  • 편집국 | 195호 | 2010-04-13 | 조회수 1,5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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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디자인 명품도시'를 목표로 개성있고 품격높은 도시미관 조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9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예천동 중앙호수공원에 20여점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을 계기로 시 전역에 걸친 문화예술도시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 서산시청앞 광장-동문동 한림병원, 동부시장-읍내동 양유정 공원, 동부시장-서부파출소에 이르는 거리가 각각 '빛'과 '젊음', '자유'를 테마로 한 문화의 거리로 조성된다.
또 청지천에 비파공원과 호산공원 등 수변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도시 곳곳에 시민공원과 생활체육공원, 쌈지공원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 260억원을 투입해 동문2,3지구와 읍내.석남지구, 해미지구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과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나들목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경관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과 불법 광고물 정비, 회색도시 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홍익대와 '아름다운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백제의 미소와 내포문화 중심지로서 온화함과 은근함이 풍기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2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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