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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09:28

알티전자, 디앤그룹과 LED 조명 공급계약

  • 194호 | 2010-04-02 | 조회수 1,8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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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일본 유통 회사인 디앤그룹 코리아와 8와트 발광다이오드 (LED) 전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알티전자는 디앤그룹 코리아에 마이크 타입 LED 전구(모델명 ALT-B8M32) 5만개를 공급 하기로 하고 10%의 선수금과 함께 선적 후 즉시 현금 결제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 제품은 백열전구 대체용 LED 조명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인 와트당 69루멘의 광 효율 (백열전구 10~15lm/W)과 6만 시간의 긴 수명이 특징이다.
디앤그룹 코리아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관련 제품 유통 회사로 이번에 알티전자가 공급하는 LED 전구는 현지 법인인 디앤그룹 재팬을 통해 일본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 장에서 개최된 LED 넥스트 스테이지 2010 전시회 참가의 성과"라며 "디앤그룹 코리아 와 재팬 관계자들이 알티전자 부스를 참관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 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LED 전구 외에 형광등 대체용 LED 평판조명, LED 가로등 등 초기 LED 전구 발 주 규모보다 훨씬 많은 물량을 협의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알티전자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LED 가로등과 LED 보안등에 대해 한국산업규격 (KS)을 취득했으며, 현재 LED 전구와 LED 평판조명에 대해서도 KS와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김성남 부사장은 "이번 일본 수출은 LED 조명 사업이 본격화하는 계기"라며 "LED 패키지에서 LED 조명까지를 아우르는 종합 LED 전문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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