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서산업이 에어튜브와 LED가 결합된 조명시스템 ‘버블L’을 출시했다. 십자형으로 제작된 특수 LED모듈의 네 끄트머리에 PVC 에어튜브를 결합시킨 형태의 이제품은 LED에서 나오는 빛이 반투명의 에어튜브를 통해 확산되면서, 마치 튜브 자체가 발광하는 듯 독특한 연출을 한다. 에어튜브와 플라스틱이 주 소재인 만큼 매우 가볍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한 시공과정 없이도 어떤 공간에서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그물을 짜듯, 십자 형태의 LED모듈과 에어튜브를 반복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원하는 크기 및 형태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또한 이 제품을 연결해 구축하는 빛의 그물을 초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의 구현도 가능하다. 실내 인테리어, 전시부스 조명, 경관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 02)508-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