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0.04.14 13:51

웃자 웃자

  • 편집국 | 193호 | 2010-04-14 | 조회수 1,867 Copy Link 인기
  • 1,867
    0
마징가?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다. 한참을 가다 차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 선생님이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운전을 계속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금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z(제트)”
이에 교장이 한마디 했다.   “그럼 막낸가?”
 
해뜨는거 보고싶어
어떤 남녀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긴 술자리 끝에 여자가 술에 취해서 “오빠 해 뜨는거 보고 싶어”라고 하자 남자가 여자를 차에 태웠다.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던 여자가 눈을 뜨자 비릿한 바다내음이 가득했다. 진짜 바다에 왔다고 감동한 여자가 벌떡 일어나 주변을 살피자 밖은 노량진 수산시장이었다. 기가 막힌 여자가 남자에게 짜증을 내자 남자가 말했다.   “너가 회 뜨는 거 보고 싶다며.”
 
옥도 보석?
공부를 매우 못하는 학생이 있었다. 어느날 학생의 과외선생이 집에 도착하니 아이가 엄마한테 무섭게 혼나고 있었다. 잠시후 과외가 시작되자 아이가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라고 물었다. 선생님은 얼떨결에 “음 그렇지”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아이는 엄마의 옥장판에서 옥을 뜯어 가출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