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2010 한국신문상 경영관리 부문에 동아일보의 서울지하철 9호선 옥외광고사업(광고국 전략영업팀 김상철 부장, 박종순 과장, 편집국 이은우 경제부 차장)을 선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3월 19일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현철)를 열어 경영관리 부문에 동아일보의 지하철 9호선 옥외광고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기획탐사보도 부문에 서울신문의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취재보도 부문에 연합뉴스의 ‘북한 김정일, 3남 정은 후계자 지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54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