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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6:14

‘부천 만화 특화거리’ 조성된다

  • 편집국 | 194호 | 2010-04-14 | 조회수 2,2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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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억 5천만원 예산 투입
애니매이션 특색 살린 간판시범거리 조성

부천에 만화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부천시는 품격있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만화와 애니메이션 도시로 특화된 부천역 광장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공공시설물, 조형물 등을 리뉴얼한다.
사업의 예산은 총 32억 5천만원으로, 경기도가 약 16억 2천만원을 지원하고 시비 16억 2천만원을 확보해 진행한다. 이중 디자인 및 설계비로 2억 5천만원, 간판 및 디자인 개선사업에 3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간판이나 조형물 뿐 아니라 자전거보관대, 경관조명, 조경공사, 지하상가캐노피, 벤치 등 공공시설물 개선사업도 함께 실시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후 디자인 개발에 착수해 올 7월중으로 이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간판 및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시행해 내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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