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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7:55

‘2010광주세계光엑스포’ 4월 2일 개막

  • 편집국 | 194호 | 2010-04-14 | 조회수 2,35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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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까지 38일간 대장정

세계 최초의 빛 엑스포인 ‘2010광주세계광엑스포’가 4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광주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이번 광엑스포는 ‘미래를 켜는 빛’을 주제로 광주 상무시민공원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주제영상관, 빛과학체험관 등 9개 전시관에서 일상생활부터 과학·산업·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빛의 모든 것을 각종 체험 이벤트, 공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주제영상관인 ‘루미보울’에서는 국내외 영상·시나리오 전문가들이 제작한 15분가량의 3차원(3D)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빛하늘모험관에서는 빛의 과학적인 원리를, 빛산업기술관에서는 광산업과 광통신 분야의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전시관인 ‘시민 파빌리온’에는 이이남, 손봉채, 고근호 등 예술가 10여명이 빛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4월 9일~13일까지는 옛 전남도청을 비롯한 금남로 일대의 건물을 무대로 ‘빛 축제’가 펼쳐지며, 13일부터 3일 동안 국내외 110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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