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0.04.16 09:27

'독도 광고' 철거 요구 일본에 강력 대응

  • 195호 | 2010-04-16 | 조회수 1,516 Copy Link 인기
  • 1,516
    0
 
우리 정부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담은 LA 옥외광고 철거를 요구한 일본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LA 한인사회단체들도 일본총영사관을 규탄하는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광엽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 정부가 독도 옥외광고를 운영해온 동포에게 항의 서한을 보낸 일본 정부에 공식 대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A총영사관은 이번 서한 발송이 독도 영유권을 침해하려는 저의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단호히 맞서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일본 측에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식 항의할 예정입니다.
[녹취:김재수, LA총영사]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LA한인회와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등 한인 사회단체들도 민간 차원에서 일본에 항의하기로 했습니다.
독도 영유권이 한국에 있는 게 분명한데도 일본이 생떼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녹취:스카렛 엄, LA한인회장]
"4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 일본 영사관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최근 일본 LA총영사관은 외무성 견해라면서 LA 인근 60번 고속도로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옥외 광고를 게재한 알렉스 조 씨에게 항의서한을 보내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LA총영사관은 독도 문제와 관련해 한인 사회단체들과 상황별로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YTN 2010. 4. 14>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