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문 전시회인 ‘국제 LED엑스포&OLED엑스포 2010’이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12개국, 350개사, 7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금호전기, 한성엘컴텍, 후지라이테크, 빛샘전자, 넥손, 와이즈파워, 주원, 파인테크닉스, 루멘스, 요꼬가와인스트루먼트 등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Int'l LED and Green Lighting Seminar 2010(IL GLS)’이 LED를 이용한 친환경조명을 주제로 열린다. 필립스의 장 구오 박사가 기조강연에 나서며 중국 솔리드스테이트 라이팅협회 워 링 사무총장, 일본 카가와대학교 켄쇼 오카모토 교수, 지식경제부 조영신 전자정보산업과장이 각국의 최신 LED기술개발동향 및 국가 전략을 발표한다. 더불어 LED산업 표준화를 주제로 한국광기술원 조용익 박사, 오르브 옵트로닉스(Orb Optro nix)의 란드 리 대표, 대만산업기술연구소의 제임스 추 박사 등 한국·미국·대만·유럽을 대표하는 LED 전문가들이 관련 기술동향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LED 기업들의 최신 기술세미나가 진행되는 24일에는 국내외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LED 관련 기술 및 제품들의 최신 동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과 23일 양일간 해외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