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라이트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소재한 100여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회사는 지난 4월 17일 이전 기념식을 갖고 제 2의 도약을 선포했다. 금번 신사옥 이전은 해외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해외사업부 신설 등 조직개편과 함께 이뤄졌다. 에스에스라이트의 김정수 전무는 “전담 부서의 확보를 통해 수출부문 역량이 더욱 강화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사인용 모듈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경관조명 분야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김정수 전무는 “현재 경관조명 제품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이르면 내달 에스에스라이트 브랜드를 내건 경관조명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