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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5:29

용인시, 보호수 안내표지판 개선

  • 편집국 | 195호 | 2010-04-28 | 조회수 2,2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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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6천만원 투입… 기흥구 일대 27개소 대상

용인시는 지역의 상징물로 보존돼온 관내 보호수들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용인시 공공디자인을 반영한 특색 있는 보호수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보호수 가운데 안내 표지판이 노후해 안내 기능이 미흡한 기흥구 보라동 410-2번지 용인14호 보호수 외 27개소의 보호수 안내표지판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새롭게 제작한 표지판으로 교체 설치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공공디자인 관련 부서와 디자인 사전 협의를 통해 공공시각매체가 필요로 하는 기능성 우선 디자인, 크기와 공간 점유 면적 최적화, 사용자 중심 설치물 등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시가 새로 제작하는 보호수 안내표지판은 마을 어귀의 상징목인 장승의 조형미를 갖춘 지주 형태로, 표지판 내에 용인시 상징물인 꿩과 분홍 철쭉, 전나무 등의 삽화를 반영한다.
현재 용인시 보호수는 총 104개소에 114주가 지정돼 있다. 시는 연차적으로 보호수 안내표지판을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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