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95호 | 2010-04-29 | 조회수 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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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기… 시범가동 거쳐 5월부터 본격 가동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설치된 모습.
서울시 중구에 LED전자게시대가 새롭게 선을 보였다. 중구는 지난해 4월 공고를 내고 기부채납 방식으로 LED 전자현수막 게시대를 설치·운영할 사업자 선정에 나서 6월말 중구 을지로5가에 소재한 옥외광고업체 이우애드(대표 남상설)를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우애드는 지난해 11월말 장충체육관 앞에 전자게시대 1호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광희동사거리, 세종호텔앞, 서울역앞, 을지로지하철역 입구, 회현사거리 등에 총 6기의 전자게시대 설치를 지난 4월 초 완료했다. 광고 표출면은 가로 6.7m, 세로 1.44m로, 이우애드는 LED전자게시대를 무상으로 설치·운영하는 대신 향후 5년간 광고사업권을 갖는다. 이우애드의 이승훈 과장은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중구의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입지적인 메리트가 크다 보니 초기 반응이 좋게 나오고 있다”며 “시범가동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