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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9:42

지하철 4호선 광고대행권 5차례 입찰 끝에 새주인 찾아

  • 이정은 기자 | 195호 | 2010-04-29 | 조회수 2,7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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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업권자 국전, 3년간 납입료 158억1,200만원에

서울메트로가 발주한 지하철 4호선 광고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이 잇따른 유찰사태로 난항을 겪어온 가운데 지난 4월 23일 5차례의 입찰 끝에 새주인을 찾는데 성공했다.
서울메트로는 4월 14일 해당 사업권을 5차 입찰에 부쳐 22일까지 입찰서 제출을 마감하고 이튿날 오후 2시 개찰했다. 개찰결과 기존 4호선 광고사업자인 국전이 3년간 납입료 158억 1,200만원으로 사업권을 수주했다.
이번 입찰에는 국전과 승보 2개사가 참여했다.
국전은 기존사업권자로서 수성을 하는 차원에서 이번 4호선 대행사업자 선정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나 발주처와의 시각차가 커 계속해서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는 사태를 맞았었다.
이번의 입찰 성사는 발주처의 예가 조정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4호선 사업권을 수성한 국전은 기존 사업을 공백없이 이어가면서 새롭게 추가된 스크린도어 광고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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