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비즈니스 문화 독일은 질서와 원칙과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브레인 스토밍’, ‘리스크테이킹(Risk-Taking)’ 또는 원칙과 권위에 대한 도전과 같은 관념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협상시 독일인이 어떤 식으로든 실망했다면, 즉석에서 사과하고 또한 보상도 해야한다.
1)비즈니스 매너
(1) 상담의 매너 독일인은 허세나 과장을 싫어하고 상담 시에도 거래에 있어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기를 원한다. 회의 도중 다른 사람의 말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며, 각각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일인의 경우 사업상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며 비즈니스 파트너가 곤경에 처하더라도 계약기간 동안 다른 파트너와 계약하는 일은 없다.
(2) 시간과 약속 독일 비즈니스 문화에서 약속 시간에 2~3분 늦게 도착하는 것도 결례다. 금요일 2시나 3시에 업무를 종료하는 회사도 많으므로 금요일 오후에는 약속을 잡지 않아야 한다.
(3) 에티켓 도착이나 출발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악수를 한다. 얼굴을 맞대고 눈을 보며 말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며,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결혼 여부, 나이와 같은 개인적 사항은 묻지 않는 것이 좋다.
2)선물 선물을 주는 것은 독일 비즈니스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비싼 선물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좋다. 자칫 잘못하며 뇌물로 비춰질 수가 있으며, 이는 독일 비즈니스 문화에서 모욕이 된다. 집에 초대를 받아 꽃을 선물할 때는 포장지로 싸지 않는 꽃을 선물하며, 꽃의 수는 홀수로 하되 13은 피해야 한다. 또한 백합은 장례식용이므로 선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