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가 63빌딩 지하 주차장에 LED조명을 시범설치한데 이어 한화그룹 계열사로 LED조명 공급을 확대한다.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한화S&C와 LED조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우는 루미다스 시리즈 등 자사 LED 조명을 한화S&C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한다. 한화S&C는 프로젝트 개발을 주관하고 자체 영업 마케팅 활동으로 제품 판매에 나선다. 화우테크는 한화S&C가 지자체 및 기업체에 LED조명을 이용한 탄소배출권(CDM) 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