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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15:31

2010 ISA 사인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화보

  • 이정은 기자 | 196호 | 2010-05-12 | 조회수 6,0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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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인협회(ISA : International Sign Associaion)가 해마다 개최하는 ‘ISA 사인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이 최근 발표됐다. ▲엔터테인먼트 장소 ▲레스토랑·바 ▲리테일·부티크 등 3개 카테고리로 나눠 총 3개의 수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호에 엔터테인먼트 장소 부문의 수상작과 입선작을 소개한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레스토랑·바 부문 수상작 1점과 입선작을 소개한다.  
 
심볼마크와 로고로 매장의 정체성 표현한 사인 대다수
‘화려함’의 대명사, 네온사인의 다채로운   활용 두드러져
 
<중> 레스토랑·바 부문
수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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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티드 올리브’의 메인 사인
후광채널사인과 네온의 조화로운 어울림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 ‘트위스티드 올리브’의 메인 출입구 사인물이 레스토랑·바 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후광채널사인과 화려한 네온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채널 후면 내부에 설치된 광원이 채널문자의 외곽선을 따라 은은하게 빛을 발산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반구형의 캐노피 구조물을 따라 네온 띠가 둘러져 있고, 채널로 제작된 올리브 로고에도 화려한 빛을 발산하는 네온이 설치돼 있다.
▲지역 : 미국 콜로라도 덴버 ▲제작사 : Y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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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레스토랑의 분위기 살린 채널사인
멕시칸 레스토랑 ‘El Fuego의 사인물. ‘El Fuego’는 스페인어로 ‘불’이라는 뜻으로, 섬광의 느낌을 표현한 로고와 전면과 후면에 LED를 채택한 채널사인이 조화를 이룬다.
▲지역 :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  ▲제작사 : Poblocki Sig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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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네온이 만들어내는 화려함
색색의 네온사인이 ‘코코넛 트로피컬 그릴’이라는 상호를 잘 표현하고 있다.
개방형 알루미늄 채널에 네온사인 빛이 그대로 노출되도록 해 네온의 화려함을 잘 살렸다.
녹색, 오렌지색, 보라,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의 네온을 활용했다. 야자수와 코코넛 부분은 실사출력으로 컬러를 표현했다.
▲지역 : 미국 미주리 조플린  ▲제작사 : Sign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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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커피잔 조형물
캘리포니아 소재 팔라 카지노에 있는 커피전문점 ‘커피 아모레(Coffee Amore)’의 사인.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커피잔 조형물이 밋밋한 사인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부여한다.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 팔라 카지노  ▲제작사 : Y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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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사인의 대명사 ‘네온 간판’
술집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네온사인은 세계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가 보다.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바&그릴 전문점 ‘4th Street Bar'는 클래식한 외관을 갖고 있는데, 밤이 되면 현란한 네온사인의 불을 켜 오가는 이의 발길을 붙잡는다.             
▲지역 : 미국 인디아나 콜럼버스  ▲제작사 : Green Sig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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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철제간판의 매력
고풍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철제간판. ‘The inn of Orwigsburg’의 오랜 역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지역 : 미국 펜실베니아 올위그스버그 ▲제작사 : Bartush Sig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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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와 포크로 표현한 음식점 간판
스톤 마운틴 파크 내에 있는 음식점의 간판. 알루미늄 패널을 조립해 만든 베이스 위에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HDU)을 라우팅해 만든 접시를 붙이고, ‘Miss Katie’s’라는 글자는 PVC 폼보드(신트라)를 라우팅해 제작했다.
▲지역 : 미국 조지아 스톤 마운틴 ▲제작사 : Clayton Sig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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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어우러진 맥도날드 골든아치
캐나다 퀘벡에 소재한 맥도날드 매장의 사인물. 화이트 색상의 알루미늄과 맥도날드의 노란색 골든아치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풍긴다.
▲지역 : 캐나다 퀘벡 테레빈 ▲제작사 : Pattison Sig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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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 돋보이는 지주형 사인
내부조명방식의 지주형 사인. 실버 아노다이즈 처리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파란색으로 도장한 알루미늄으로 ‘CARA’ 문자를 얹고, 후면에 조명을 넣어 야간에 은은하게 조명이 발산하도록 만들었다. 프레임이 없는 아크릴에 그래픽 인쇄로 브랜드 이름을 표현하고, 내부조명으로 빛을 밝혔다.
▲지역 : 캐나다 온타리오   ▲제작사 : Pattison Sig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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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과 LED채널사인의 만남
큰부리새 ‘투칸’을 상호로 내세운 맥주집의 간판. 실사출력과 LED채널사인을 접목했다.
▲지역 : 미국 조지아 킹스랜드 ▲제작사 : Dalton Sig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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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 상징화한 그릴 전문점
몽골리안 그릴 전문점 ‘HUHOT’은 원하는 음식을 고르면 즉석에서 철판에 볶아주는 음식점. 꼬치용 꼬챙이 모양을 본뜬 조형물을 설치한 독특한 매장 외관이 눈길을 끈다.
▲지역 : 미국 아이오와 새더래피즈 ▲제작사 : Sign Productio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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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네온 띠 두른 멀티레이어 사인
멀티레이어(다층)로 제작한 사인의 테두리에 레드, 블루, 핑크 등 다채로운 네온을 둘러 주목도와 화려함을 더했다.  
▲지역 :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리치몬드 ▲제작사 : Pattison Sign Group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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