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96호 | 2010-05-12 | 조회수 3,312
Copy Link
인기
3,312
0
ISA국제사인엑스포서 호평… ‘프라임’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공략 박차
품질을 대폭 개선한 자아헤드용 솔벤트잉크 ‘프라임 자아 잉크’.
잉크제조메이커 알파켐이 솔벤트잉크 제품군 ‘프라임(Prime)’의 품질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면서 국내외 시장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알파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솔벤트잉크 제품군을 ‘프라임’이라는 브랜드명으로 통일하고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알파켐은 ‘프라임’을 솔벤트 잉크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로 만들어가기 위해 기존 제품보다 출력성, 내구성, 내광성, 건조성 등을 개선한 솔벤트 제품군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ISA국제사인엑스포에는 중남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자아 헤드용 ‘프라임 자아 잉크(Prime Xaar Ink)’를 출품해 월등히 개선된 발색 및 출력성으로 호평 받았다. 품질이 업그레이드된 또 다른 솔벤트 라인업은 미마키 프린터용 ‘프라임 HS 잉크’와 롤랜드 프린터용 ‘프라임 에코솔벤트 잉크’로 이 역시 개선된 성능으로 전시회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알파켐은 스펙트라 헤드, 코니카미놀타 헤드용 솔벤트잉크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세이코 헤드용 솔벤트 잉크는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파켐 마케팅팀 정태윤 과장은 “지난해 말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의미로 솔벤트 제품군의 브랜드명을 ‘프라임’으로 정하고, 자아헤드용 잉크 등 주요 라인업에 대한 대폭적인 품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4월 ISA국제사인엑스포에 이어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사인 차이나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중국시장 거래선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