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Calvin Klein X’의 런칭에 맞춰 QR코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이목을 끈다. 자신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표출하라는 뜻의 ‘Mark your Spot’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2010년 보다 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언더웨어로 전세계에 새로운 마크를 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 뉴문의 배우 칼렌 루츠, 블러드문의 배우 메카드 브룩스, 세계적인 테니스선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축구선수 나카타 히데토시 등 4명의 모델을 기용하고, 패션 프토그래퍼 마이클 잰슨과 세계적인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쥐가 촬영해 임팩트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광고 속에 비춰진 4명의 모델들이 발산하는 섹시미와 대범하고 강한 남성의 이미지는 그 자체만으로 많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데,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이라는 혁신적인 광고기법을 도입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광고는 옥외광고와 잡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데, 광고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섹시가이 4명이 등장하는 동영상 광고를 볼 수 있다. 증강현실은 사용자의 눈으로 보는 현실과 부가 정보를 갖는 가상을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광고주 : 캘빈클라인 ▲광고대행사 : HS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