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종암동 디자인거리의 간판 개선사업을 10월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구는 고려대역 교차로∼노블레스 타워에 이르는 약 800m 구간 양측에 업소당 간판을 한 개씩만 설치하도록 했다. 독창적인 디자인, 간접 조명 사용, 간판 크기 최소화 등을 요구하고 건물 1층에는 예술적 조형물 기능을 하는 0.36㎡이내 크기의 소형 간판을 설치토록 했다. 구는 외부전문가와 주민대표의 심사를 거쳐 간판디자인 안을 작성하고 나서 점포를 방문해 점포주 승인, 사업추진 동의를 받고 6월 중에 제작 및 설치업체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