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F1코리아 그랑프리 경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내외국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진입로 주변 공공 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군은 3억원을 투입해 대불산업단지 지주형 연합간판 4개소, 현수막게시대 7개소 주요 진입로변 상가지구 연합간판 5개소 신설 등 주변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환경정비 사업을 병행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쇄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암군은 지난 1월부터 민간인 및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위원회를 구성해 공모사업에 응모한 5개 업체중에서 영암군 이미지 개선에 가장 적합하고 사업 효과가 큰 업체를 심의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