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육상대회 등을 앞두고 도시미관 향상의 일환으로 간판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대구시가 ‘간판 표준디자인 매뉴얼’을 제작해 구·군 및 관내 유관 협·단체, 옥외광고 관련 협·단체 등에 배부했다. 대구시는 불법간판을 근절시킴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쉽고 편하게 시민들에게 정보제공을 할 수 있도록 ‘간판 표준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했다. ‘간판 표준디자인’은 형태와 서체, 색채, 대구시 픽토그램 표준디자인을 활용해 통일되면서도 의원, 치과, 한의원, 약국, 변호사, 법무사, 부동산 등 7개 업종의 차별화된 간판 디자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책자와 CD로 제작, 배부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