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비즈니스 문화 영국 비즈니스 문화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존중받으며, 이들의 권위적인 태도도 비교적 잘 수용되는 문화다. 비즈니스 상담에서 유머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조크와 일화는 도움이 되므로 상담에서 이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1)비즈니스 매너 (1) 접대문화 비즈니스 접대는 대부분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이뤄진다. 서로 잘 알게 될 때까지 사업 파트너를 집으로 초대해서는 안된다. 접대는 점심에 주로하며 비즈니스 협상은 식사 후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2) 호칭 영국에서는 전문직이나 교직의 직함을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예외적으로 박사, 의사, 성직자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권력기구 내에서는 직함이 여전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사 칭호를 가진 사람을 만난다면 이름 앞에 ‘Sir’를 붙여야 한다. (3) 시간과 약속 사교를 위한 약속일 경우 영국인들은 약속시간 엄수보다는 시간보다 조금 늦게 만나는 것에 습관화돼 있다. 이러한 관행은 사업영역에까지 확장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출근, 회의, 점심에 10분 정도 늦는다. (4) 에티켓 영국에서는 등을 두드리거나 포옹하는 동작과 같은 신체적 감정표현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화를 나눌 때도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도록 한다. 화제에서 영국인들의 독특한 전통과 관습, 영국의 왕가에 대한 농담은 절대적으로 삼가야 한다. 일상 대화에서 영국인의 신념을 건드리는 대화 역시 피하는게 좋다.
2)선물 선물을 주는 것은 통상적인 일은 아니지만 식사 초대나 같이 극장에 가는 것은 좋아한다. 집에 초대를 받아 갈 경우 와인을 피해야 할 선물에 속한다. 호스트가 이미 와인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또한 국화, 백합, 붉은 장미는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