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전문기업 이수페타시스가 발광다이오드(LED) PCB 시장에 진출한다. 이수페타시스는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와 함께 LED용 PCB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수페타시스는 이수엑사보드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 24만㎡ 규모의 LED용 메탈 PCB 생산시설을 확보한다. 향후에도 단계적로로 증설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올해 국내 LED TV용 메탈 PCB 시장 규모는 약 1,150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양산설비 구축이 완료돼 올해 하반기에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수페타시스 홍정보 사장은 “LED TV용 메탈 PCB 및 LED 조명용 PCB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설비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