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97호 | 2010-05-26 | 조회수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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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제품에 버금가는 품질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메리트 시공성 및 탈부착성 개선에 주력… 단기광고물에 ‘딱~’
점착코팅 전문기업 화진물산(대표 차주헌)이 시공성 및 탈부착성을 개선한 차량광고용 솔벤트시트 ‘리갈 리무버블(Removable)’을 새롭게 출시했다. 화진물산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리갈 리무버블’은 버스외부광고 등 차량광고와 그밖의 단기광고물 제작에 최적화된 소재로, 시공 편의성과 탈부착성이 매우 탁월하다. 사용 후 쉽게 떼어낼 수 있으며 떼어냈을 때 점착제 전이가 일어나지 않아 광고물 교체시 깨끗한 시공면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리무버블’에 취약했던 기존 국산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화진물산의 강선영 대리는 “과거에는 수입산 시트에 비해 국산 시트가 리무버블에 취약했던 게 사실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리무버블 제품 생산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국내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우리 회사 역시 ‘리갈 리무버블’을 개발하는데 있어 기존에 소비자가 갖고 있는 국산 리무버블 시트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입제품에 버금가는 품질을 가지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탁월하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진물산은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1,060mm폭의 제품을 우선 출시하며, 향후 판매량이 늘어나는데 맞춰 1,270mm, 1,520mm폭의 소재도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맥택의 독주체제가 무너진 버스외부광고시장을 둘러싼 국내업체들의 시장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리갈 리무버블’을 들고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는 화진물산이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지형도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