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중훈 전 옥외광고대행사협회장이 4.19혁명 유공자 건국포장을 받았다. 독고중훈 전 회장은 지난 4월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4.19혁명 유공자 건국포장 전수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건국포장을 받았다. 국가보훈처는 4.19혁명 50주년을 맞아 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자 등 272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독고중훈 전 회장은 1960년 4.19혁명의 단초가 된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총궐기에서 선두가 되어 학생 시위를 주도하는 등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