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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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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198호 | 2010-06-11 | 조회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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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과 굼벵이
어느날 사오정이 63빌딩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옥상에서 굼벵이가 침을 뱉는게 아닌가!
열받은 사오정 왈~
“이런! 당장 이리로 내려와”
그러자 굼벵이는 계단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어느새 50년을 기다리던 사오정 왈
“너 이 굼벵이 녀석! 당장 옥상으로 따라와”
동생밭
남편과 부인의 정사장면을 3살 어린애가 보게 되었다.
남편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너의 동생 씨를 밭에 심는 것이란다”
남편이 퇴근해 집에 들어왔다.
아이가 울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큰일났어요. 우유배달아저씨가 동생밭을 망가뜨렸어요”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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