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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15:38

LG텔레콤, ‘LG유플러스’로 간판 교체

  • 편집국 | 198호 | 2010-06-11 | 조회수 2,49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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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 출범따라 탈통신 브랜드화 작업  
7월중 새 CI 선포식 갖고 변경 작업 착수 예정
 
통합LG텔레콤이 기존 사명인 LG텔레콤을 ‘LG U+(LG유플러스)’로 변경한다.
통합LG텔레콤은 6월중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승인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공식적인 상호는 ‘주식회사 LG유플러스’이고 상표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러스’, ‘LG Uplus’ 등을 사용하게 된다. ‘LG U+’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를 의미한다. ‘U’는 고객을 위한 유비쿼터스 세상이며, ‘플러스’는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원하든 Plus가치를 전하며 확장되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통합LG텔레콤(LG텔레콤, 구LG데이콤, 구LG파워콤)이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포괄하는데 있어 기존의 사명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시한 것. ‘텔레콤’이란 사명은 소비자들에게 통합LG텔레콤이 단순히 이동통신 회사라는 이미지만 줄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3사 통합작업을 하면서 결정했다. 

통합LG텔레콤은 이번 사명 변경을 위해 5차례에 걸친 사명개발과 사내공모 등의 과정을 거치며 800개의 다채로운 사명 후보안들을 도출했고, 미래사업영역 표현성 및 통신 연관성 등의 비즈니스적 특성과 발음, 이해, 기억 용이성, 독특성, 참신성 등의 브랜드적 특성, 그리고 전반적 만족도 측면의 검증을 진행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LG U+’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통합LG텔레콤은 주주총회승인 등 사명 변경작업이 마무리 되면 7월 초 비전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CI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이를 적용한 새 간판 교체에도 나선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LG텔레콤 측은 로드 매장에 적용할 간판디자인 및 샘플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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