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가 미국 조명유통 업체들과 총 1,400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25일 미국 조명유통업체 I-어소시에이츠와 3년간 LED 조명 ´루미시트(LumiSheet)´를 공급하는 6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18일과 19일에는 각각 GMG(Green Mill Global) 및 ROSCO와 각 190만달러, 600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공급 계약을 맺었다. 또한 회사는 현재 북미 지역 4개 업체와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이미 계약을 체결한 3개사를 포함해 향후 미국시장에 총 2,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루미시트´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30여 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마친 제품으로 광고 및 인테리어에 사용할 수 있는 평판형 조명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