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98호 | 2010-06-11 | 조회수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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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피시스템이 새롭게 출시한 ‘썬더젯 V1801’은 엡손 싱글헤드를 탑재한 1.8m폭의 수성장비로, 1,000만원대 극초반의 탁월한 가격 경쟁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블헤드의 수성 및 솔벤트 장비에 이은 후속모델 성능 대비 탁월한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 어필
실사출력솔루션 공급업체 씨앤피시스템(대표 송형렬)이 듀얼타입 더블헤드의 수성 및 솔벤트 장비 ‘썬더젯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싱글헤드의 수성장비 ‘썬더젯 V1801’을 새롭게 출시했다. 씨앤피시스템은 지난 2월부터 엡손의 듀얼타입 더블헤드를 탑재한 수성장비 ‘썬더젯 V1802’와 솔벤트장비 ‘썬더젯 V1802S’를 국내시장에서 전개해 오고 있다. 썬더젯 시리즈는 씨앤피시스템이 중국의 대표적인 프린터제조업체인 공정과의 국내총판 계약으로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신형장비로 엡손의 신형헤드 DX5헤드를 더블로 장착한 ‘고스펙’ 장비임에도 가격은 싱글헤드 장비에 불과, 탁월한 가격경쟁력을 갖는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성장비 ‘썬더젯 V1802’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6.2지방선거의 영향으로 실사출력업계가 현수막 특수를 톡톡히 누린데 맞춰 당초 회사가 예상한 것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씨앤피시스템의 김형규 차장은 “현수막 단가가 떨어질대로 떨어진데다 단기간에 많은 물량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었던 만큼 더블헤드 탑재로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하면서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는 점이 엔드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씨앤피시스템은 저렴한 가격대의 수성장비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크다고 판단, 더블헤드 장비 ‘썬더젯 V1802’의 서브 라인업에 해당하는 싱글헤드 수성장비 ‘썬더젯 V1801’을 출시했다. 가격대가 1,000만원대 극초반으로, 씨앤피시스템은 ‘중고장비 가격으로 새장비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대적인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출력속도는 현수막 출력시 3패스에서 시간당 15㎡, 4패스에서 시간당 11㎡를, 합성지는 4패스에서 11㎡, 6패스에서 7㎡의 속도를 구현한다. ‘썬더젯 V1802’에 기본으로 장착돼 있던 미디어 히팅장치와 건조팬을 옵션 사양으로 넣어 장비의 가격대를 더 낮췄다. 잉크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서브잉크탱크(Sub-Ink Tank System),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자동미디어 풀림 장치(Auto Feeder System), 소재별로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는 베큠(Vaccum) 스위치 등을 탑재하고 있어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씨앤피시스템은 동급 수성장비 대비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성장비시장 공략에 한층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주요 기능
서브잉크탱크 시스템(Sub-Ink Tank System) 잉크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서브잉크탱크 시스템을 장착했다. 대형 프린터에 장착되는 서브잉크탱크 시스템으로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자동미디어 풀림 장치(Auto Feeder System) 미디어 틀어짐을 최소화해주는 센서방식의 피더 장치로 감김과 풀림을 버튼 하나로 컨트롤해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센서로 인식되는 모터 방식을 채택해 무거운 소재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의 장력을 시작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텐션바를 적용해 대량 무인출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