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알아보기 힘들었던 관광안내표지판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표지판 가이드라인을 신설했다. 이에따라 지자체 곳곳에서 새 가이드라인에 따른 표지판 교체가 한창이다. 새롭게 바뀌는 관광안내표지판은 어떤 모습일까. 본지는 지난호에 이어 관광안내표지판의 주요 표준디자인을 발췌 게재한다.
■ 관광명칭표지 관광객에게 관광지·관광자원·관광시설의 명칭을 알리는 표지로 이용자 입장에서는 길찾기 완료 여부를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안내대상 관광지·관광자원·관광시설 앞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폴 형태의 지주식 형태로 하부의 여백공간을 비워 주변 경관을 최대한 가리지 않도록 한다.
① 기본형 A: 폴 형태의 지주식 형태의 디자인.
② 기본형 B: 높이의 제약이 있거나 대상물을 가릴 수 있는 지역에 설치
③ 결합형
■ 관광해설표지 관광지·관광자원·관광시설 등 안내대상의 특징과 이용방법 등을 문자나 음성 등을 통해 설명하는 표지. 설명 대상물 앞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폴 형의 지주식 형태로 하부의 여백공간을 비워 주변 경관을 최대한 가리지 않도록 한다.
① 기본형A: 폴형의 지주식 형태의 디자인
② 기본형B: 폴형의 지주식 형태의 디자인으로 A형에 비해 낮은 높이
③ 결합형: 기본형 A, B에 비해 정보의 양이 많거나 부가설명이 필요한 지역에 설치. <출처 : 한국 관광안내표지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