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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09:07

LG, 남아공 `이색 옥외광고` 눈길

  • 200호 | 2010-06-23 | 조회수 1,5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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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남아공에 `이색 옥외광고판'이 떴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전세계 축구팬이 모여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엠페러스 팰리스에 대형 멀티 워터스크린을 설치했다. 요하네스버그 공항 근처에 위치한 `엠페러스 팰리스'는 카지노, 호텔,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이 모여있는 복합 시설물이다.
LG전자는 지난주부터 이 곳에 42인치 LCD 모니터 36개를 연결한 멀티비전과 워터 스크린을 결합한 대형 옥외광고를 운영 중이다. `물과 영상'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갖춘 이 옥외광고는 워터 스크린, 그림 폭포 등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물방울 형태로 표현된 LG 로고가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번개나 비, 구름 등으로 모양을 바꾸는 영상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이 광고물은 `LG는 남아공을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두 달간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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