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청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한 ‘대덕대로 간판정비 시범사업’이 완료됐다. 사업대상구간은 계룡네거리~은하수네거리로 총사업비 7억300만원이 투입돼 15개 건물, 128개업소의 간판 263개를 새롭게 제작·설치하고 미관을 해치는 445개 간판에 대해서 철거를 마쳤다. 또한 지난 3월 ‘옥외광고물 등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완화 변경 고시’를 통해 법령적용의 모순에서 발생되는 불법광고물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광고물 관리로 선진광고문화를 정착하고 작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