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10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작 화보 - 가로등·표지판·파고라·볼라드 부문(下) 끝
이승희 기자 | 199호 | 2010-06-23 | 조회수 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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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심미성 모두 고려한 공공시설물 ‘총집합’
도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공모한 ‘제4회 2010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응모 작품에 대한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167개 업체 551개 제품이 접수됐으며, 이가운데 총 84점이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인증받고 볼라드 4점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증을 받는 제품은 분야별로 나뉘는데, 벤치 21점, 자전거보관대 12점, 볼라드 12점, 펜스 9점, 가로등 7점, 맨홀뚜껑 3점, 교통관련 시설물 6점, 파고라 5점, 방음벽 2점, 휴지통 2점, 기타 시설물 5점이다. 시는 선정된 인증제품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을 부여한다. 또 서울디자인한마당 전시, 공공사업 우선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해 인증제품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암이다. 한편 시는 인증제 탈락제품의 수준 향상을 위해 ‘디자인서울클리닉 설명회’를 개최, 탈락제품의 디자인 진단 및 처방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호에는 이 연재의 끝으로 가로등·등주, 파고라, 볼라드 인증작 중 일부를 발췌해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