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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14:42

(업계뉴스) LG디스플레이, 중국에 합작법인 설립

  • 편집국 | 199호 | 2010-06-23 | 조회수 2,3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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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대만업체 등과 함께 중국 쑤저우에 LED 패키징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디스플레이는 대만의 LED 패키징 업체인 에버라이트, LCD TV 위탁제조업체인 암트란과 LED 패키징 합작법인을 중국 쑤저우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 비율은 에버라이트가 60%, LG디스플레이와 암트란이 각각 20%이며, 총 3,000만달러가 투자된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최근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LED의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만들고, LED 칩에서부터 LED 백라이트 TV 제조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말부터 가동하는 합작법인을 통해 핵심 부품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부품의 설계 및 개발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안정적인 LED 부품 공급처를 추가적으로 확보, LED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힐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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