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매머드급 국제행사 유치를 앞두고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도시정보 안내체계의 구축과 통합된 도시이미지의 구현을 위해 ‘대구 픽토그램’을 개발,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대구 픽토그램은 국가표준 픽토그램을 변형한 34종의 응용 픽토그램과, 17종의 픽토그램을 합한 총 51종으로 구성되며, 공공시설, 상업시설, 의료시설, 관광문화시설 등 4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신규 픽토그램의 경우 현재 국가표준으로 제정돼 있는 335종에는 없지만 시각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17종을 새로 개발한 것이며, 응용 픽토그램은 국가표준 픽토그램 가운데 자주 사용하는 34종의 픽토그램을 신규 개발 픽토그램의 컨셉에 맞춰 변형한 것이다. 시는 간판, 공공시각매체, 지도, 홈페이지 등에 대구 픽토그램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도시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외부 방문객에게 통일된 대구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픽토그램(공공안내 그림표지)이란? 대중들에게 특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그림문자로 문자를 대신하여 정보를 보다 즉각적, 함축적,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매체.
※대구 픽토그램 자료를 받고자하는 분은 홈페이지(www.sptoday.com)에 접속, 공지사항 메뉴에 접근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