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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문화오락생활
  • (도서산책)국립중앙도서관, ‘2014 휴가철에 읽기 좋은책’ 선정


  • 여름 휴가철 맞아 사서들이 추천하는 80선 선보여

    국립중앙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일반인을 위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종을 선정, 발표했다.
    추천 도서는 ▲문학 ▲역사·철학 ▲예술·문화 ▲사회·경제 ▲과학 ▲자기계발 등 주제별로 나눴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 가운데 도서사서들이 추천하고 싶은 도서를 엄선, 매월 발표한 ‘사서추천도서’ 중 일반 교양도서를 중심으로 재선정했다. 자세한 선정 도서 목록과 간략한 설명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nl.go.kr)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참조.


    추천도서목록(80선)

    1.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나카무라 요시후미)
    2.겨울 일기(폴 오스터)
    3.내일(기욤 뮈소)
    4.당신의 출근길은 행복한가요?(김희정)
    5.도서 대출 중(이경신)
    6.도시와 나(정미경 외 6명)
    7.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김덕영)
    8.배를 엮다(미우라 시온)
    9.소금(박범신)
    10.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날들(필립 톨레다노)
    11.어릴 적 그 책(곽아람)
    12.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가무샤라응원단)
    13.작가란 무엇인가(파리 리뷰)
    14.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이윤기)
    15.천국보다 낯선(이장욱)
    16.풀빵이 어때서?(김학찬)
    17.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황윤)
    18.디퓨징(조셉 슈랜드)
    19.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재키 마슨)
    20.모든 것은 빛난다(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켈리)
    21.설탕, 세계를 바꾸다(마크 애론스, 마리나 부드호스)
    22.스캔들 세계사(이주은)
    23.심야 라디오(오가와 히토시)
    24.역사로 남은 조선의 살인과 재판(이번영)
    25.왕과 아들(강문식, 한명기, 신병주)
    26.(보고 생각하고 느끼는)우리 명승기행(김학범)
    27.정도전과 그의 시대(이덕일)
    28.조선의 명탐정들(정명섭, 최혁곤)
    29.행복의 비밀(조지 베일런트)
    30.1913년 세기의 여름(플로리안 일리스)
    31.공간이 마음을 살린다(에스더 M. 스턴버그)
    32.나는 클리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권순훤)
    33.동양화 읽는 법(조용진)
    34.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이충렬, 박봉남 외7명)
    35.식탁 위의 한국사(주영하)
    36.엄마의 미술관(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37.오래된 디자인(박현택)
    38.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이명옥)
    39.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우병현)
    40.끌리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임무경)
    41.내일을 위한 경제학(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
    42.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조용호)
    43.도시기획자들(천호균, 이채관 외 6명)
    44.부품사회(피터 카펠리)
    45.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알렉산더 그린)
    46.새로운 디지털 시대(에릭 슈미트, 제러드 코언)
    47.세상물정의 사회학(노명우)
    48.승자의 안목(김봉국)
    49.에네르기 팡(박동곤)
    50.융합하라!(봅 로드, 레이 벨레즈)
    51.진심진력(박종평)
    52.과학의 민중사(클리퍼드 코너)
    53.깃털(소어 핸슨)
    54.꼬리 치는 당신(권혁웅)
    55.나무가 청춘이다(고주환)
    56.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와우각상쟁(권오길)
    57.물총새는 왜 모래밭에 그림을 그릴까(우용태)
    58.사이언스 소믈리에(강석기)
    59.욕망의 곤충학(길버트 월드바우어)
    60.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조홍섭)
    61.잡스가 워즈워드의 시를 읽는 이유는(조숙경)
    62.꿀꺽, 한 입의 과학(메리 로치)
    63.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데니스 홍)
    64.식사순서 혁명(가지야마 시즈오, 이마이 사에코)
    65.쓰레기, 문명의 그림자(카트린 드 실기)
    66.씨앗 혁명(시카이 노부오)
    67.아빠를 키우는 아이(박찬희)
    68.엄마도 힘들어(문경보)
    69.요리를 욕망하다(마이클 폴란)
    70.포크를 생각하다(비 윌슨)
    71.하이라인 스토리(조슈아 데이비드, 로버트 해먼드)
    72.길 끝에서 길 찾기(이효정)
    73.미친 발상법(김광희)
    74.설득을 이기는 설명의 힘(리 레피버)
    75.원씽(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76.초의식 독서법(김병완)
    77.최고의 공부(켄 베인)
    78.작은 책방(웬디 웰치)
    79.명사들의 졸업사(버락 오바마 외)
    80.방언정담(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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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추천 여름에 가볼만한 곳) 여름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야경 여행


  • 밤의 열기 가득한 도시의 야경,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가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쇼핑과 문화 예술 충전소인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는 밤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빛나는 네온사인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대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른 스카이로드까지 더해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도시의 야경을 선사한다.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시작된 밤의 열기는 맞은편 대흥동 문화의 거리로 이어진다.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대전의 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오래된 맛집과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전통찻집과 모던한 카페, 호프집, 바 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문화 예술인의 아지트답게 골목마다 작은 갤러리와 화방, 여행자 카페 등이 들어섰으며, 거리 가운데 자리한 우리들공원에서는 시시때때로 젊은 뮤지션들의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곳은 토요일 밤이 되면 더욱 특별해진다. 월별 다른 테마로 여러 가지 공연 행사가 마련되며, 주변에서 열리는 아트 프리 마켓도 볼 만하다. 원거리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이 궁금하다면 보문산전망대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대흥동에서 차로 15분 정도면 닿는다. 전망대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좋다. 전망대에 오르면 한밭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대전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야구 경기가 벌어지는 날이면 대낮처럼 밝은 경기장 조명이 어우러져 대전 시내가 더욱 빛난다.
    ●대전광역시청 관광산업과 042)270-3971



    도시·섬·항구가 어우러진 바다의 야경,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경남 중부 남단에 위치한 창원시는 도시 여행자에게 재미난 요소가 가득한 보물 창고다. 도시와 바다가 선물하는 멋진 풍경이 있고, 1970~1980년대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골목 풍경이 숨 쉰다. 바다에서는 더위를 날려버릴 해양 레포츠 체험이 가능하고, 어시장에는 싱싱한 해산물과 풍성한 먹거리가 있다.
    본래 창원은 바다와 무관한 산업기지개발구역이었다. 산업 공단의 이미지에서 바다를 품은 도시로 변신한 것은 마산시, 진해시와 합쳐져 통합 창원시로 출범한 2010년 7월 이후다. 바다가 생기면서 창원은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했다. 봄이면 벚꽃이 진해를 가득 채우고, 여름이면 마산의 바다가 푸른빛을 뽐낸다.
    특히 도시의 네온과 항구의 여유로움이 어우러진 마산의 풍경은 여름날 밤바다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어둠이 서서히 내리는 마산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는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위치한 추산근린공원이다.
    추산동 언덕에 자리잡아 마산의 전경이 고스란히 내려다보인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 전시장에서 바라봐도 좋겠으나, 미술관이 오후 6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추산근린공원으로 가야 한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마산의 밤 풍경을 보기 전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작가 문신의 작품과 예술혼을 만나는 것도 좋다.
    ●창원시청 문화관광과 055)225-2341



    도보로 즐기는 신라의 여름밤, 경주역사유적지구 야경

    경주는 그윽한 야경을 즐기며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기 좋은 도시다. 어둠이 내린 월성 지구와 대릉원 지구의 고분이 달빛과 조명 아래 한층 부드러운 곡선을 드러낸다. 또 첨성대, 월정교, 동궁과 월지(옛 안압지) 등 천년 고도의 유적이 멋진 경관 조명 아래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문무대왕릉이 있는 경주 동해권에서는 통일신라 삼층 석탑의 시원(始原)이 된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도 만날 수 있다. 야경 여행은 첨성대, 월정교, 동궁과 월지에 경관 조명이 들어오는 8시 전후에 시작한다. 교촌마을 앞 남천을 가로지르는 월정교는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라 올라갈 수는 없지만, 가까이서 바라보는 야경이 황홀하다. 교촌마을 향교 옆으로 계림을 지나면 첨성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신라 27대 선덕여왕 때 왕궁 앞에 세운 첨성대(국보 제 31호)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졌다. 야경으로 이름난 명소답게 관람객이 몰린다. 월성 지구 야경 여행은 동궁과 월지(사적 제 18호)에서 마무리한다. 동궁은 태자가 살던 신라 왕궁의 별궁, 월지는 동궁 안에 있는 연못이다. 그동안 안압지 혹은 임해전지로 불리다가 2011년 경주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바뀌었고, 연못과 건물 세 채가 복원되었다. 동서 200m, 남북 180m, 둘레 1000m로 크지 않은 연못인데 가장자리에 굴곡이 많아 어느 곳에서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월성 지구에서 차량으로 50분 거리에 위치한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국보 제 112호)도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경주시청 문화관광과 054)779-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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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재미로 보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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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인터넷세상
  •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고 있는 일명 ‘개간지’ 사진을 한데 모아봤다. 옷을 잘 차려입은 개의 모습으로, 이름 그대로 ‘개’의 간지가 철철 흐르는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개간지 폭풍
    간지의 끝판왕들이 모였다. 명품 수트를 입은 개부터 빈티지 룩을 선보인 개까지... 역시나 개간지 라이더는 빼놓을 수 없는 간지 모델이었다.



    개간지 댄디
    깔끔한 셔츠와 가벼워 보이는 가죽자켓이 개를 지적으로 보이게 하고 있다. 여기에 중후해 보이는 벙거지 모자를 쓴다면 댄디의 끝.

    개간지 힙합
    린넨 재질의 파란색 셔츠와 따뜻하게 보이는 니트가 대학생의 감성을 살려준다. 스냅백 모자 하나로 힙합 느낌을 살려주는 센스.



    개간지 밀리터리
    밀리터리 패턴의 야상과 스냅백 모자를 착용한 간지개. 아련한 눈망울이 전우의 죽음을 표현하는 듯 하다.



    개간지 라이더
    검은색 라이더 자켓에 무표정한 듯한 개의 표정이 시크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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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빅데이터 마케팅


  • 고객 참여와 성과를 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마케팅 전문가가 공개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

    빅데이터 시대다. 마케팅은 물론 스포츠, 서울시의 심야버스 노선 설정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30년 넘게 테크놀로지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저자 리사 아더(Lisa Arthur)는 “단편적이고 완전하지 않은 데이터와 내부 마케팅 프로세스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비효과적”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은 기술이나 기계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 있는 데이터를 정리·통합·분석해 고객의 필요와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마케터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 ▲통합된 비즈니스를 위한 측정지표를 구축하는 방법 ▲성공적인 데이터 주도적 전략의 5가지 핵심 요소 ▲브랜드 연관성 및 마케팅 투자대비 효과(ROMI) 증대 전략 ▲마케팅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접근 방식 ▲개인화 및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가치를 확보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은이 : 리사 아더(Lisa Arthur) /  옮긴이 : 이흥섭 / 출판사 :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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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29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JG @Mywjd0317
    ‘옥외광고판 하우스’ 등장… 노숙자들의 안식처
    최근 슬로바키아에 있는 건축 디자인 회사 ‘DesignDevelop’는 ‘The Gregory Project’로 집 없는 노숙자들을 위해 집을 제공하는 이색 프로젝트를 추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길거리 옥외광고판과 소형 주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하우스를 설계해 도로 주위에 집을 만들자’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가 실효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적은 비용으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도로 주위에 집을 짓기 때문에 토지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한 집을 짓고 건축물을 관리 및 보수하는 비용은 기업들의 광고비로 충당할 수 있다. 밤에는 광고판을 환하게 밝혀야 하기 때문에 전기시설도 구축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옥외광고판 하우스’는 전기도 마음껏 쓸 수 있다. 콘크리트 기둥 위에 지어질 주택의 실내에는 1인이 주거할 수 있도록 화장실, 부엌, 거실, 침실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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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아주 우아한 거짓말의 세계 : 광고의 눈으로 세상읽기


  • 광고쟁이가 말하는 광고세계… 다양한 경험담 담겨
    다양한 브랜드 경험하고, 체득한 광고의 풍경 기록

    현대사회의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하루의 일과를 광고와 함께 시작하며 살아가고 있다. 광고 기획자로 광고의 최일선에서 십수년간 일한 저자는 그동안 얻은 다양한 경험들을 중심으로 ‘아주 우아한 거짓말의 세계’를 출간했다. “좋은 사회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광고쟁이가 됐다”는 저자의 말처럼 광고 회사의 마케팅 컨설턴트로 입사해 광고 기획자가 되었다가, 스포츠 마케터를 거쳐 다시 광고 기획자로 살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광고의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경험하며 체득한 광고의 풍경들을 담고 있다. 직접 광고 속을 거닐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의 결과물이다. 대부분의 광고 관련 서적들이 창의성, 아이디어 등 광고의 단편적인 면만 부각하고 있지만, 광고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 하나로 만들어지는 즉흥적인 작업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의 삶을 바탕으로 광고라는 매개체가 어떻게 작용하고 진화하는지를 잘 느끼게 해주며, 광고를 가벼운 산책 중에 만나는 것처럼 편안하게 이끌어주고 있다. 또한 책을 통해 저자는 광고를 인식의 세계에서 대중에게 메시지를 던져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이라 말한다. 그만큼 광고는 우리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광고인은 더욱더 윤리적인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은이 : 한화철 / 출판사 : 문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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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28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스포츠조선BASEBALL @baseballchosun
    에미레이트항공, 펠레 사인 담긴 ‘브라질 월드컵’ 래핑 항공기 운항
    에미레이트 항공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축구의 전설 펠레의 사인이 담긴 ‘펠레 항공기’를 공개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첫 번째 ‘펠레 항공기(Pele-ane)’는 두바이-상파울로 노선에 투입돼 브라질 월드컵을 향해 떠나는 전세계 축구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항공기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영웅이자 에미레이트 항공 글로벌 홍보대사인 펠레의 사인이 새겨져 있으며, 브라질 월드컵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래핑됐다. 이 뿐만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이 보유한 115대의 B777기 역시 2014FIFA 월드컵 로고를 달고 전세계를 누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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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인터넷세상
  • 2014 브라질월드컵이 6월 13일 막을 올렸다.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컵을 맞아 지난 월드컵 경기 가운데 가장 이슈가 됐던 경기를 살펴봤다. 바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경기였는데, 이 두 팀은 한경기에 무려 옐로우 카드 16장, 레드카드 4장을 낳은 경기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는 월드컵 역사상 레전드 경기로 기억되고 있다.
    레전드 경기영상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사건의 발단은 포르투갈 선수인 호날두가 태클을 당해 울면서 나가게 됐다. 해설자가 “누나만 있어서 그렇다”고 우스갯소리로 한 마디를 던졌고, 이 농담이 포르투갈 선수들을 화나게 했다. 이후 포르투갈 선수들은 과격하게 경기를 진행했고, 네덜란드 선수들도 지지 않고 대응하게 됐다. 결국 심판은 16명에게 경고를, 4명에게는 퇴장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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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자웃자
  • 피카츄와 통키

    피카츄랑 통키가 길을가고 있었다.
    길거리에 담배가 떨어져 있었는데, 피카츄가 통키에게
    “피까?”.
    그러자 통키가
    “피구왕” 기간별 애인의 반응

    여자가 감기에 걸렸다.
    초반기 : 여기 약 지어왔어.
    진행기 :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과도기 :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 다녀?
    권태기 : 야, 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잖아!
    말년기 : 아까 니가 입댄 컵이 어떤거지? 착각

    아주머니 -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이 없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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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크레욜라 크레용’

    건물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크레욜라 크레용(Crayola Crayons)’. 크레용이 떨어지는 순간의 모습을 설치해 인상적이다.



    길거리에 설치된 매니큐어

    흘러내리는 매니큐어가 길거리에 설치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흐르는 모습은 마치 실제와 같아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길게 늘어나는 ‘츄잉껌’

    가로 10m, 높이 30m 빌보드에 부착된 츄잉껌 ‘Hubba Bubba’. 가장 긴 츄잉껌을 어린이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던 광고주는 규모가 큰 놀이동산에 이처럼 특색있는 광고판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톡’쏘는 탄산의 모습 형상화한 ‘슈웹스’

    음료 브랜드인 ‘슈웹스’가 바다 한가운데 설치돼 탄산을 시원하게 쏘아올리고 있다. 솟아오른 물줄기는 음료에 탄산이 첨부돼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동시에 시원하면서 상쾌한 느낌을 준다.



    이색적인 ‘하이네켄’ 병뚜껑

    ‘하이네켄’이 설치한 이색 광고판. 광고판 속 하이네켄 병뚜껑이 열려 마치 광고판 모서리에 걸린 것처럼 연출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오른쪽 사진은 병뚜껑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인데, 사람과 비교했을 때 초대형 병뚜껑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에 설치된 무시무시한 악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에스컬레이터 바닥에 악어조형물을 설치했다. 마치 물속에서 막 튀어나온 악어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표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공포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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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시탈출 컬투쇼’에 소개된 짤막하면서도 재밌는 사연을 모아봤다. 1)어머님이 7남매라 한번 가족모임을 하면 49명 정도가 모인다고 한다. 특히 김장을 할 때는 49명 모두 모여 김장김치를 담근다. 올해도 김장을 하려고 49명 모두 모여 앉아 마늘을 까던 중, 불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눈 앞에 강도가 칼을 들고 서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49명의 가족은 모두 칼을 들고 마늘을 까는 중이었고, 강도는 그만 그 모습에 겁이나 울었다고 한다. 2)한 커플이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가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뿡 뀌게 됐다. 그랬더니 남친은 “뭐라고? 방귀 소리 때문에 못 들었어.” 3)한 여자가 빵집에 망토를 입고 들어갔다. 빵집주인은 팔 없는 여자인 줄 알고 빵 봉지를 줄에 묶어서 목에 걸어주었다. 당사자는 아니라고 말하기도 민망해서 빵집 문을 어깨로 밀고 나왔다고 한다. 4)윗부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터카를 한 신혼부부가 타고 가는데, 가던 도중 신부가 그 뚜껑을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가에 한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며 차를 세웠다. 그런데 노부부가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해요. 저는 택시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5)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봤다. 아들은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일컫는다고 말씀드렸다.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 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신과 자신의 형이 ‘찌질이1’, ‘찌질이2’라고 저장돼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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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디자인 컨설팅


  • 디자이너·마케터·경영자를 위한 새로운 지침서
    디자인컨설팅 통해 혁신적 비즈니스 전략 제시

    오늘날의 기업은 창조와 혁신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리고 이런 창조와 혁신의 중심에는 디자인이 있다. 현대사회의 기업들은 전략적인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자인 전문회사도 과거와는 달리 의뢰받은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머물지 않고, 기업의 전략적인 도구로 포괄적인 디자인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디자인 컨설팅’은 디자인 전문기업과 디자이너가 고객·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할 때 필요한 자료를 13개의 장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먼저 1장과 2장은 ‘디자인 컨설팅’이란 생소한 개념에 대해 정의내리고, 현재 국내·외 디자인 컨설팅 산업의 현황을 살폈다. 3장은 본격적인 디자인 컨설팅의 업무와 상황에 따른 컨설팅의 방법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고객·기업의 유형을 분류해 그에 따른 적절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 도구로 디자인 컨설팅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현재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디자인 컨설팅 사례를 보여줌으로 그 현실적 가능성을 조망했다. 또한 이 책에는 각 장마다 ‘디자인 토픽’이란 꼭지를 둬 디자인과 관련한 각종 통계 자료와 디자인 진단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은이 : 이진렬 / 출판사 :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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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27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뉴스와이어 @koreanewswire

    ‘주식투자 컨닝하면 다 보여’…이색 래핑버스광고 연일 화제

    SBSCNBC에서 서비스 중인 컨닝 앱의 이색 버스 래핑광고가 화제다. 반라의 여성들로 프린팅된 버스 위에 “주식투자 컨닝하면 다 보여!”라는 다소 도발적인 문구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해당 래핑버스는 서울 시내 전역을 돌며 홍보 중이다.
    컨닝 앱은 주식종목 추천 앱으로, 지난 2013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동안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다.
    컨닝 앱 광고 기획사 관계자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차용하여 양질의 증권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는 컨닝 앱이 다수의 주식투자자들에게 알려져서 주식투자를 힘들어 하는 투자자들이 컨닝 앱을 통해 편안한 주식투자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에서는 노출에 대한 시각이 다소 부정적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하지만 컨닝 앱의 컨셉이 주식투자 고수의 투자 종목을 훔쳐본다는 점에 착안하여 반라의 여성의 뒷모습을 훔쳐보는 것이 연상작용을 통해 컨닝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알릴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했다”며 기획의도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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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 현대광고 선구자 홉킨스의 자서전과 ‘과학적 광고’의 합본
    광고인·마케터·경영자의 필독서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는 뛰어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터로 현대 광고사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홉킨스의 자서전 ‘나의 광고 인생(My Life in Advertising)’과 카피라이터의 필독서 ‘과학적인 광고(Scientific Advertising)’의 합본이다.
    이 책은 ‘선제적 리즌 와이(pre-emptive reason why)’, ‘테스트 마케팅’, ‘쿠폰 샘플링’, ‘카피 리서치’ 등을 창시한 클로드 C. 홉킨스의 광고인생과 광고철학이 담겨있다. 아울러 100여년전의 광고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한편 오늘날의 관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편역했다.
    홉킨스는 생산과잉으로 썩어가는 오렌지의 판매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주서기를 공짜로 나눠주고, 광고를 통해 인류의 양치질 습관을 정착시키는 등 광고를 통해 세상을 바꾼 인물이다. 또한 오늘날 새로운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고, 광고 본연의 목적인 매출 증대에 대해 과학적인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클로드 C. 홉킨스(Claude C. Hopkins) / 옮긴이: 심범섭 / 출판사: 인포머셜마케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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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26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톡톡부산(부산광역시) @BusanCityGovt
    출근길 소식입니다. 부산항대교가 22일 개통식을 가지고 23일 자정부터 정식으로 개통합니다. 개통식은 식전행사 없이 간소하게 치러집니다. 부산항대교는 광안대교에서 거가대교를 이어 해안순환도로를 완성하고, 도시 교통난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5월 23일 개통하는 부산항대교의 경관조명이 ‘빛의 사계’를 주제로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게 된다. 3km가 넘는 길이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광안대교와 함께 부산을 상징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2007년 4월12일 착공 후 7년 만인 지난 달 11일 준공된 부산항대교는 화려한 빛의 세계를 연출하기 위해 1,724m 구간에 LED조명등 2,076개를 설치했다.
    부산항대교 경관조명의 주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상 변화를 담은 ‘빛의 사계’. 부주제는 바다의 변화무쌍한 바람을 형상화한 ‘빛의 바람’이다. 경관조명은 평일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 색상 변화만 있는 기본조명을 20분간 켜고, 이어 10분간 ‘빛의 사계’를 엮어 총 30분 단위로 조명을 연출한다. 주말에는 ‘빛의 사계’와 ‘빛의 바람’ 등을 혼용한다.
    당초 경관조명은 흰색의 메탈 등을 설치하기로 했었지만 세계로 열린 부산항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LED 등으로 바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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