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00호 | 2010-07-08 | 조회수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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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점수 약 256개… 교체 물량은 대략 1,000개 추산 지방 체신청이 제작사 선정 개별 실시
우체국이 27년 만에 CI를 변경, 간판을 교체한다. 우체국은 지난 7월 1일 1983년부터 사용해온 상징 ‘제비 마크’를 새로운 형태로 바꿨다. 우체국 새 CI는 제비가 진화한 모습으로 국민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의 역할과 첨단 IT·고품질의 서비스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우체국의 발전상을 표현했다. 꼬리 부분의 빨강과 주황, 노랑은 각각 우편과 보험, 예금을 상징한다. 조만간 CI 변경에 따라 간판 교체도 이어진다. 새로 설치되는 간판은 새 그래픽 모티브를 반영한 것으로 심벌마크의 색상은 적색(PANTONE 485C, M95+Y100), 오렌지색(PANTONE 158C,M60+Y100), 노란색(PANTONE 130C, M30+Y100)을 사용한다. 점두간판(판류형, 입체형) 설치시 두께 1.2mm의 스테인리스 스틸판(가로 헤어라인) 27종과 가로, 세로 각각 30mm인 ‘ㄱ’ 형강을 소재로 사용한다. 표면처리는 프라이머로 2회 이상 스프레이 한 다음 백색 락카로 3회 이상 스프레이 도장후 지정색 시트지를 부착해 마감처리한다. 또한 심벌마크는 스테인리스, 하이보드, PVC발포시트를 높이 15mm로 입체 제작한 수 고정해 마감한다. 돌출간판은 우체국을 상징적으로 표시하는 중요한 요소로 해당 건물의 정면 좌측 또는 우측 벽면에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구조 및 제작은 점두간판의 사양과 동일하다. 유도간판은 전국의 각 우체국 위치나 방향을 표시하는 것으로 표시하고자 하는 장소의 주변 지역중 통행교차 또는 분기기점 등에 설치한다. 재료는 두께 1.2mm의 스테인레스 스틸판과 기둥-아연파이프90mm, 스텐파이프 1.5T 이상을 사용한다. 상징간판은 전국의 각 우체국 4층 이상의 건물에 우체국 이미지를 향상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건물의 우측, 좌측 상단에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소재는 두께 1.2mm의 스테인레스 스틸판 가공후 광학산 PC 커버를 사용하고, 지지대 스테인레스 1.2T 이상을 사용한다. 우체국의 지점수는 전국에 대략 256개가 있으며, 개별 우체국마다 필요한 간판의 종류가 4~5종에 달해 전체 물량은 대략 1,000개 정도로 추산된다. 간판 제작업체 선정은 지방체신청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며, 경북체신청은 지난 6월말 입찰을 실시 업체 선정을 마무리지었다.